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인(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문단 편집) === 반론 === 그러나 정인은 현실적인 캐릭터를 그대로 애니에 옮겨담은 캐릭터상이라서 많은 사람들의 반감을 사서 일부 안티들에게 '눈치 없는 꼬맹이'라는 인상이 찍혀 그들에거는 괜히 필요 이상의 욕을 먹어 다른 장점들까지 가려진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등화체육관전에서 우상으로 따르며 여겼던 아버지의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지우의 배지를 강탈해간 것, 그리고 프리콘 대회 때 의도치 않게 할리의 흉계에 말려들어 봄이의 트라우마를 말하는 실수를 저질러 많은 사람들이 봄이의 과거를 알아버리고 봄이를 좌절시킬 뻔한 사태처럼 명백히 정인의 잘못이었지만 그걸 인정하고 사과한 경우도 있었다. [[https://blog.naver.com/ahn3607/168355024|AG 68화]]에 나온 북등화마을 사람들보다는 낫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봄이가 처음에 아무 생각없이 분위기에 휩쓸린 것과 달리 마을 사람들의 맹목적인 행동을 꼬집는 츳코미 역할을 맡았으며,[* 게다가 마을 사람들은 그 후에도 지우를 일방적으로 무시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본인도 마찬가지로 이후에 종길에 대한 지나친 존경심 때문에 정당하지 못한 행동을 했지만 종길의 일침과 네가 원하지 않는다면 배지는 받지 않겠다는 지우의 성자 수준의 배려심 덕분에 아집을 꺾으며 자신의 잘못을 사과했다. 거기다 의도였든 의도치 않든 정인이 일으킨 몇몇 어그로에 일일이 심하게 반응하며 '''무조건 장점을 가리고 잘못들만 부각해 띄우는 것도 분명히 문제가 있다.''' 정인은 위에 한 일들을 빼면 정상적인 일들도 많이 했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위기에 처한 포켓몬들을 최선을 다해 돌봤고,[* 대표적으로 랄토스와의 우정 에피소드가 있다. 정인은 두통이 심한 야생 랄토스를 돌보면서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자마자 데려가겠다고 약속하고 가디안과 킬리아에게 돌려보냈다.] AG 이후 등화체육관에서 웅이가 가르쳐준 지식들로 종길의 포켓몬들을 훌륭하게 돌보고 있어 부모가 기특해한다는 후일담을 남겼다. 봄이의 콘테스트 때는 누나 응원을 열심히 하고 지우나 봄이도 모르는 포켓몬에 대한 다양한 지식들을 가져 옆에서 틈틈이 조언해주는 역할도 무난하게 수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